201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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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서거1주기 추모행사가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22일 경남 추모공연, 23일 추도식 및 박석․묘역 완공식과 부산-서울광장 추모공연이 끝나면 주요 행사가 마무리됩니다. 특히 추도식 및 박석․묘역완공식은 봉하에서, 부산공연은 부산대학교에서 열립니다. 부산공연이 끝나면 밤11시가 넘게 됩니다. 이에 따라 5월 24일(월) 재단 사무처가 정상적인 근무를 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이날 사무처에서 전화를 받지 못하거나 연락이 되지 않더라도 여러분의 혜량을 바랍니다. 문의가 있는 분들은 다음 날인 25일(화) 연락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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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186 | [성명] 한명숙 전 총리는 역사와 진실 앞에 당당하다 (43) | 2009.12.18 |
185 | "당당하게 저의 길을 나섭니다" (213) | 2009.12.18 |
184 | <노무현재단>을 찾아오시는 방법입니다 (32) | 2009.12.18 |
183 | '자원봉사 감사의 날' 취소에 대해 양해를 구합니다 (9) | 2009.12.17 |
182 | 한명숙 전 총리 “영장 즉시 집행하라” (73) | 2009.12.17 |
181 | "충분한 증거확보 없이 체포영장 신청한 것은 공권력 남용" (15) | 2009.12.17 |
180 | “검찰-언론행태, 노무현 대통령 사건과 너무 흡사” (28) | 2009.12.16 |
179 | 이희호-권양숙 여사 “한 전 총리 검찰수사, 안타깝다” (40) | 2009.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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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 "당신과 늘 함께 있고 싶습니다"-국민참여 박석캠페인을 시작합니다 (41) | 2009.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