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23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창립 경과
▶ 2009년 7월 10일 : 안장식 뒤 열린 봉하전례위원회 회의에서 노무현 대통령 추모 기념사업조직 구성에 착수하기로 결정
▶ 2009년 7월 15일, 7월 29일 : 두 차례 회의를 통해 준비위원 위촉 대상 추천. 또 향후 일정과 주요 당면사업 등 논의. 이를 준비위원회 회의에 제안 설명한 뒤 준비위 결정에 따라 추진해 나가기로 함
▶ 2009년 8월 11일 : 시민사회, 여성계, 법조계, 학계, 문화계, 정계, 참여정부 출신 등 각계 대표 20여명이 처음 모여 ‘노무현대통령 추모․기념사업회 준비위원회’ 구성. 준비위원장에 이해찬 前 국무총리 선임. 이후 지역(13개 광역별 1명) 및 온라인 준비위원(국내 및 해외 4인)을 추가로 위촉
▶ 2009년 8월 18일~9월 1일 : 2차 준비위원회 회의(8월 18일)에서 주요 사업계획을, 3차 준비위원회 회의(8월 25일)에서 정관안을, 4차 준비위원회 회의(9월 1일)에서 조직 구성안과 향후 설립 일정을 각각 마련
▶ 2009년 9월 8~15일 : 5차 준비위원회 회의(9월 8일)에서 재단명과 모금계획을, 6차 준비위원회 회의(9월 15일)에서 발기인 구성과 설립자본금 확보계획, 향후 주요 행사계획 등을 마련
▶ 2009년 9월 22일 : 준비위원회 마지막 7차 회의에서 정관안, 이사 등 임원진 구성안, 사업계획안 등을 최종 확정
▶ 2009년 9월 23일 : 역사적인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창립 발기인 총회에서 주요 안건들을 처리하고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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