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5.04
어린이날 최고의 선물은 ‘강풀 티셔츠’
추가 제작분 5일부터 판매 … 강풀 “보람 느낀다”
노무현 대통령 서거 3주기 추모 상품으로 출시돼 폭발적인 인기로 품절 사태가 벌어진 ‘강풀 티셔츠’가 어린이날인 5일(토)부터 판매를 재개합니다.
노무현재단은 ‘여름패션의 종결자’로 떠오른 강풀 티셔츠 추가제작에 들어가 추모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서울 세종문화회관 제1전시장에서 5일부터 추가 제작분 3천장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에 추가 제작된 강풀티셔츠는 새로운 ‘어른용 노란색 꽃비’ 디자인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강풀 티셔츠는 추모전시회가 시작된 지난달 28일 이후 1차 제작된 6천장이 닷새 만에 매진되는 등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강풀 작가는 지난 3일 "많은 사람들이 전시장을 찾고 있어 정말 보람을 느낍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해오기도 했습니다. 강풀 작가는 이번 티셔츠 디자인과 관련해 작품 사용에 대한 소정의 사례비를 사양하면서 ‘그림을 보는 분들이 노무현 대통령을 계속 기억했으면 좋겠다’고 말해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5월 5일 어린이 날 자녀에게 해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면 ‘강풀 티셔츠’가 어떨까요?
자녀들과 함께 서울시청 광장이나 광화문 거리에 나들이 오시면, 세종문화회관 제1전시실에 준비된 노무현 대통령 추모3주기 전시회장에도 꼭 들러보세요.
전시회를 둘러보며 ‘사람사는 세상’을 꿈꿨던 노무현 대통령의 삶과 철학이 어떠했는지 자녀들과 얘기해 보면 살아있는 공부가 될 것입니다. 예쁜 강풀 티셔츠를 자녀에게 선물하면 훨씬 더 즐거운 어린이 날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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