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02.15
정월대보름은 새해 첫 보름달이 떠오르고 천관(天官)이 복을 내리는 날이라고 합니다. 집집마다 약밥을 만들어 먹고, 저녁에는 들판이나 마을 공터에 모여 쥐불놀이를 하거나 달집태우기, 달맞이를 하며 소원을 빕니다.
봉하마을에서는 노무현 대통령의 귀향을 축하하고, 아름답고 살기 좋은 농촌을 함께 만들어보자는 본산리 지역 주민들의 마음을 모아 화합의 축제로 달집태우기 행사를 열고 있습니다.
올해도 여러분 가정의 행복과 안녕, 마을의 풍년과 화합을 기원하고자 6번째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를 준비했습니다. 봉하마을이 속해 있는 본산리 발전위원회화 화포천권역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노무현재단과 봉하재단, 영농법인 ㈜봉하마을, 김해시 등이 행사를 후원합니다.
제6회 달집태우기 축제는 정월대보름인 2월 24일(일) 오전 11시부터 저녁 7시까지 친환경쌀 방앗간 앞 주차장과 들판 등에서 열립니다. 사물놀이가 곁들여진 전통놀이공연, 아이들과 함께하는 각종 체험이 마련되고, 오후 5시 30분부터는 마을주민과 방문객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보름고사와 달집태우기 행사를 함께합니다.
정겨운 사람들과 함께 모여 노무현 대통령께 인사드리고, 새해 첫 보름달 아래 소원을 빌며 액운을 날려 보내는 달집태우기 축제에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문의 : 노무현재단 봉하사업부 055-***-1301, 영농법인 (주)봉하마을 05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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