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06
일부에서 온라인 등을 통해 추모사업이나 비석건립, 홈페이지 운영 등을 위하여 자발적 모금운동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그러나 유족들의 뜻에 따라 정중하게 고사하고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대통령님의 정신과 유지가 나라 발전의 큰 뜻으로 승화되어야 한다는 국민 여론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유족들이 황망 중에 있고 안장 등 장례 절차도 남아 있어 추모사업이나 기념사업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상황이 되질 못합니다. 앞으로 장례 절차가 모두 마무리 되면 국민들의 추모의 뜻을 받들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차차 논의해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회원 여러분의 양해를 구합니다. |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276 | 캐릭터 디자인 공모전 ‘당선작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58) | 2010.04.16 |
275 | 노무현대통령 1주기 추모행사 계획 20일 발표 (52) | 2010.04.15 |
274 | “한명숙입니다.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170) | 2010.04.15 |
273 | 국민참여박석 첫 돌을 놓았습니다 (91) | 2010.04.12 |
272 | [7차 후원선물 발송] 후원회원 선물을 발송하였습니다 (22) | 2010.04.12 |
271 | 노무현대통령님 '묘역안내해설사'를 모집합니다 (34) | 2010.04.12 |
270 | “대통령은 사과하고, 법무장관-검찰총장은 사퇴해야 합니다” (47) | 2010.04.11 |
269 | 권양숙 여사님-한명숙 이사장 ‘눈물의 포옹’ (118) | 2010.04.11 |
268 | [한명숙 이사장 무죄판결] "싸워서 끝까지 승리하겠습니다" (211) | 2010.04.09 |
267 | 노무현재단 1기 장학생이 탄생했습니다 (41) | 2010.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