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28
■ 경호관 증언과 관련한 경찰 발표에 대해
장의위원회는 언론에 보도된 노무현 대통령님의 경호관 증언 번복과 관련해 다음과 같이 공식 입장을 밝힙니다.
“전 대통령을 당일 수행했던 경호관의 최초 진술이 사실이 아닌 걸로 드러난 것은 매우 유감스런 일이다. 경찰이 뒤늦게나마 사실관계를 밝혀낸 것은 다행이라 생각한다. 우리는 노 전 대통령께서 스스로 선택하셨다는 데에 의혹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한다.”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286 | 노무현 대통령 서거1주기 추모전시회 5일 개관 (39) | 2010.04.30 |
285 | 1주기 추모행사를 널리 알려주세요 (9) | 2010.04.30 |
284 | [봉하마을] 장군차 잎따기, 차 만들기 체험 안내 (4) | 2010.04.30 |
283 | 폭우 속에서 오열하던 '당신'을 찾습니다 (43) | 2010.04.30 |
282 | “노무현과 진보의 미래” 원고를 공모합니다 (1) | 2010.04.30 |
281 | 2009년 대통령님 추모광고를 했던 ‘당신’을 찾습니다 (20) | 2010.04.23 |
280 | ‘서거1주기 추모콘서트’ 시민합창단을 모집합니다 (26) | 2010.04.20 |
279 | 한명숙 이사장, <노무현재단> 이사장 사퇴 (229) | 2010.04.20 |
278 | 5월5일부터 노무현대통령 서거1주기 추모행사가 열립니다 (118) | 2010.04.20 |
277 | 선물을 기부하신 분들과 청소년회원께 우편을 발송했습니다 (7) | 2010.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