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23
![]() |
조현오 경찰청장 후보자는 참으로 후안무치하다. 조현오 후보자는 오늘 국회 인사청문회에서도 고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망언을 놓고 발뺌과 궤변으로 일관했다. 허위사실로 전직 대통령의 명예를 심대하게 훼손해놓고는 “사려 깊지 못한 발언”이라고 발뺌하기에 급급했다. 나아가 진정으로 반성하기는커녕 특검 이후 결과를 보고 사퇴할 수도 있다며, 일단 소나기는 피하고 보자는 식의 궤변만 늘어놨다. - 이명박 정부는 조현오 서울경찰청장을 파면하라
2010. 8. 23.
|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336 | 봉하마을 친환경생태농업, 국제회의에서 사례 발표 (47) | 2010.07.14 |
335 | [중학생의 편지] “대통령은 저에게 깊은 꿈을, 소망을 주셨습니다” (70) | 2010.07.12 |
334 | 권양숙 여사님, 북미지역 해외동포 접견 (84) | 2010.07.12 |
333 | 2009년 봉하쌀 매진에 감사드립니다 (68) | 2010.07.09 |
332 | <노무현재단> 이상희 고문 별세 (105) | 2010.07.09 |
331 | 회원님들의 감동 후원 스토리를 전합니다 (27) | 2010.07.07 |
330 | 권양숙 여사님, 가족 방문 위해 미국 출국 (83) | 2010.07.06 |
329 | 권양숙 여사 "잘 될 것이니 힘내라" (44) | 2010.07.02 |
328 | 노무현 대통령님 묘역운영 안내입니다 (48) | 2010.07.02 |
327 | [기자회견문 전문] “정치생명 끊으려는 먼지털이식 수사...그러나 한명숙은 쓰러지지 않아” (48) | 2010.0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