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06
일부에서 온라인 등을 통해 추모사업이나 비석건립, 홈페이지 운영 등을 위하여 자발적 모금운동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그러나 유족들의 뜻에 따라 정중하게 고사하고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대통령님의 정신과 유지가 나라 발전의 큰 뜻으로 승화되어야 한다는 국민 여론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유족들이 황망 중에 있고 안장 등 장례 절차도 남아 있어 추모사업이나 기념사업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상황이 되질 못합니다. 앞으로 장례 절차가 모두 마무리 되면 국민들의 추모의 뜻을 받들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차차 논의해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회원 여러분의 양해를 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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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 '故 노무현 대통령 명예훼손 규탄 및 서울경찰청장 파면촉구를 위한 시민대회'가 열립니다 (89) | 2010.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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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 [추천] 조현오 경찰청장 후보자 망언 관련 보도 (17) | 2010.08.16 |
352 | [성명] 이명박 대통령은 조현오 서울경찰청장 즉각 파면해야 (108) | 2010.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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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 <봉하마을 144시간의 기록> DVD 출시 (57) | 2010.08.13 |
349 | <노무현재단> 사무처장직을 사임하며 (184) | 2010.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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