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04.20

한명숙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4월 20일, 서울시장 출마를 위해 재단 이사장직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한 이사장은 이날 “서울시장 선거에 제 모든 것을 걸고 진력하기 위해선 더 이상 재단 이사장직을 책임 있게 수행하기 어렵게 됐다”며 사의 이유를 밝혔습니다.
<노무현재단>은 6월로 예정된 이사회에서 후속 문제를 처리할 예정이며, 정관에 따라 상임이사(문재인 운영위원장)가 이사장 직무대행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한명숙 이사장 사퇴의 변은 아래와 같습니다.
|
![]()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 356 | 신임 이사장에 문재인 전 대통령 비서실장 선출 (150) | 2010.08.18 |
| 355 | '故 노무현 대통령 명예훼손 규탄 및 서울경찰청장 파면촉구를 위한 시민대회'가 열립니다 (89) | 2010.08.18 |
| 354 | 문재인 이사장 및 유족, 18일 조현오 경찰청장 후보자 고소·고발 (40) | 2010.08.18 |
| 353 | [추천] 조현오 경찰청장 후보자 망언 관련 보도 (17) | 2010.08.16 |
| 352 | [성명] 이명박 대통령은 조현오 서울경찰청장 즉각 파면해야 (108) | 2010.08.15 |
| 351 | “조현오 경찰청장 내정자 망언, 용서할 수 없다” (331) | 2010.08.14 |
| 350 | <봉하마을 144시간의 기록> DVD 출시 (57) | 2010.08.13 |
| 349 | <노무현재단> 사무처장직을 사임하며 (184) | 2010.08.11 |
| 348 | 김대중 대통령 1주기 추도식이 8월 18일 열립니다 (24) | 2010.08.10 |
| 347 | <추모의 집>에 냉방시설과 그늘막을 설치했습니다 (38) | 2010.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