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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 [인터뷰] 법선스님이 노사모에 가입한 까닭은… (38) | 운영자 | 2011.04.22 |
| 35 | [인터뷰-이학영] “노무현, 참 담백하고 정의로운 그 사람” (11) | 운영자 | 2011.04.12 |
| 34 | [회원이야기] 지구 반대편에서 날아온 ‘20년 전 노무현 사인’ (78) | 운영자 | 2011.04.04 |
| 33 | ‘시민강좌에서 강독회까지’ 노무현을 공부하는 사람들 (19) | 운영자 | 2011.03.16 |
| 32 | 노 대통령의 반문 “정말 세상을 바꾸려면…” (19) | 운영자 | 2011.03.10 |
| 31 | [인터뷰] 김용익 한국미래발전연구원장 “노 대통령의 한마디에 가슴이 콱 막힌 이유는…” (16) | 운영자 | 2011.02.28 |
| 30 | [한겨레21 문재인 이사장 인터뷰] “나는 ‘유빠’이자 ‘한빠’다” (30) | 운영자 | 2011.02.24 |
| 29 | [후원사연] 희망돼지에서 ‘노무현의 꿈’을 다시 보다 (51) | 운영자 | 2011.02.15 |
| 28 | [유홍준 인터뷰] 봉하를 ‘대통령의 꿈’ 잇는 시대의 아이콘으로 만든다 (12) | 운영자 | 2011.02.14 |
| 27 | [광장 좌담] 2011년, 대한민국 복지를 말하다 (12) | 운영자 | 2011.02.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