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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인 시위 | [1인시위-96차] 목요일 총각의 ‘노무현 이야기’ (14) | 2011.08.26 |
| 1인 시위 | ‘봉하 3인방’ 1인시위에 나서다 (21) | 2011.08.26 |
| 1인 시위 | [1인시위-95차] 생애 첫 투표거부일에 강남 한복판에 서다 (14) | 2011.08.25 |
| 1인 시위 | [1인시위-94차] “그분께 드린 건 제가 가진 한표밖에 없었더라구요” (11) | 2011.08.24 |
| 1인 시위 | [1인시위-93차] 혼자라도 지킨다 (19) | 2011.08.24 |
| 1인 시위 | [1인시위-92차] “그분의 수줍은 미소가 그립습니다” (12) | 2011.08.22 |
| 진보와 권력 | 대통령비서실과 국정과제위원회 1화 (9) | 2011.08.22 |
| 1인 시위 | [1인시위-91차] “한방울의 낙수가 되리라” (13) | 2011.08.19 |
| 1인 시위 | [1인시위-90차] 매주 수요일마다 시위에 동참하는 이유 (18) | 2011.08.18 |
| 1인 시위 | [1인시위-89차] “님은 안 계신데, 흉포한 무리들은....” (12) | 2011.08.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