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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인 시위 | [1인시위-113차] 군홧발로도 끄지 못할 불새의 촛불 (12) | 2011.09.22 |
| 1인 시위 | [1인시위-112차] “그 마음씀씀이, 노무현 대통령을 참 많이도 닮았다” (20) | 2011.09.21 |
| 1인 시위 | [1인시위-111차] 대통령님 향한 약속 지키려 1만km를 날아온 사람 (17) | 2011.09.20 |
| 진보와 권력 | 대통령비서실과 국정과제위원회 3화 (3) | 2011.09.19 |
| 1인 시위 | [1인시위-110차] “돌 뚫는 화살은 없어도 돌을 파는 낙수가 있다” (15) | 2011.09.19 |
| 1인 시위 | [1인시위-109차] 전력대란과 ‘암흑가의 네 사람’ (15) | 2011.09.16 |
| 1인 시위 | [1인시위-108차] ‘진짜’가 결국 ‘가짜’를 이길 것입니다 (14) | 2011.09.15 |
| 1인 시위 | [1인시위-107차] 곽노현 교육감의 법원 구속영장 실질심사가 있던 날 (11) | 2011.09.09 |
| 1인 시위 | [1인시위-106차] “노무현의 아들로 살겠습니다” (11) | 2011.09.09 |
| 1인 시위 | [1인시위-105차] 시원한 수다 한 판으로 연대를 다지다 (9) | 2011.09.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