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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시위 | [1인시위-132차] “검찰청 앞 ‘노무현의 오찬’ 드셔보셨습니까?” (19) | 2011.10.20 |
1인 시위 | [1인시위-131차] 어느 검사의 독백 “난 점심시간이 싫어!” (17) | 2011.10.19 |
1인 시위 | [1인시위-130차] “월급인상 타령이나 하는 조현오나 비호 검찰은 절대 모를…” (14) | 2011.10.18 |
사료이야기 | “그날 방명록에는 ‘대통령 노무현’이라고만 적었다” (34) | 2011.10.17 |
1인 시위 | [1인시위-129차] 대학생 아들과 함께 1인시위, “나도 시민이다!” (14) | 2011.10.17 |
1인 시위 | [1인시위-128차] “옳소! 저 놈들 검사 아니야. ‘검새’지” (20) | 2011.10.14 |
1인 시위 | [1인시위-127차] 뚜벅뚜벅 또 한걸음의 진보를 이뤄낸 사람들 (13) | 2011.10.13 |
1인 시위 | [1인시위-126차] “무릎 꿇을 때까지, 용서를 구할 때까지 그렇게 할 거야” (14) | 2011.10.12 |
1인 시위 | [1인시위-125차] “당신 정말 그렇게 살아도 좋은가요?” (11) | 2011.10.11 |
1인 시위 | [1인시위-124차] “다 큰 사내들이 대로에서 눈물 콧물 쏟을 뻔…” (22) | 2011.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