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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 [대통령님 추모행사를 준비하면서] “5월은 노무현입니다!!” (118) | 양정철 | 2010.04.21 |
| 28 | [다시 공연을 준비하며] 시민에게 권력을, ‘Power to the people 2010’ (41) | 탁현민 | 2010.04.20 |
| 27 | [한명숙 이사장 무죄판결을 보고] 그래, 거짓된 것들과 진실의 싸움이었다 (53) | 강기석 | 2010.04.09 |
| 26 | [마지막 재판 참관기] 아, 한명숙! 법정에서 만난 그녀는 아름다웠습니다 (61) | 최민희 | 2010.04.03 |
| 25 | 평생 모은 재산 재단에 기부하고 하늘나라로 (283) | 강기석 홈페이지 편집위원장 | 2010.03.11 |
| 24 | [한명숙 전 국무총리 모두진술] "제 살아온 모든 인생을 걸고 결백합니다" (157) | 한명숙 | 2010.03.08 |
| 23 | “미안합니다... 그리고 당신이 보고 싶습니다” - 재단광고 녹음현장을 보며 (80) | 강기석 홈페이지 편집위원장 | 2010.03.03 |
| 22 | [한명숙 이사장의 편지] 진수 어머니, 그 뜻이 헛되지 않을 겁니다 (91) | 운영자 | 2010.01.12 |
| 21 | "모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기를" (145) | 한명숙 이사장 | 2009.12.24 |
| 20 | "대통령 묘역을 역사의 헌장이 탄생하는 곳으로" (30) | 이광재 묘역조성지원위원장 | 2009.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