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2012.08.02
지난달 경기도 안산의 자동차부품 회사 에스제이엠(SJM)에서 농성하던 노조원들을 폭행하는 등 전국 곳곳에서 노조 파괴 작업을 해온 용역경비업체 컨택터스의 회장이 새누리당 당직을 맡고 있는 것으로 <한겨레>의 취재 과정에서 밝혀졌습니다. <편집자>
전문보기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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