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11
YS정부가 초래한 1997년 IMF 외환위기 당시
국내 제조업체들의 부채비율은
무려 400%에 육박
국민의 정부 마지막 해인 2002년엔
136%로 4분의 1 수준까지 축소
참여정부 임기 5년 동안은
107%로 또 축소
하지만 MB정부 첫 해엔 다시
123%까지 상승했습니다.
집권 3년차인 2010년까지 집계된
평균 부채비율은 112%
YS정권, MB정권은 기업들을 빚쟁이로 만들었지만
민주정부는 기업을 더 건실하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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