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17
[11차] 후원회원들의 정성에 보답하는 작은 선물을 보냈습니다
<노무현재단>은 308명의 후원회원들께 ‘친환경무농약’ 봉하쌀 2kg을 후원증서, 감사장, 재단 스티커 등과 함께 상자에 넣어 발송했습니다. 2010년 11월 6일부터 12월 5일까지 첫 후원금 입금이 확인된 분들입니다. 택배로 배달되며 18일부터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지난 11월 6일부터 12월 5일까지 첫 후원금 입금이 확인된 후원회원 중 ‘선물기부’ 의사를 밝힌 103명의 회원들께는 후원증서와 감사장, 재단스티커 등을 노란 봉투에 넣어서 보내드립니다. 일반우편으로 발송돼 18일부터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후원회원 선물이나 우편물을 받지 못한 분들은 재단 사무처(대표전화 1688-0523)로 전화주시면 바로 확인해 드리겠습니다.
재단을 후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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