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29
1단계로 인사 대상자를 발굴, 선정하고 1차 검증을 통해 후보자를 선택한 뒤 본인의 동의를 거쳐 2단계로 정밀 검증을 진행하는 것입니다. 정밀 검증은 각 정부기관의 협조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논문 검증 문제는 참여정부 기간 중에 뒤늦게 문제가 된 사안입니다. 논문 검증을 위해서는 학술진흥원과 협약을 맺는 등 제도적인 보완책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동안 회원게시판 등을 통해 참여정부에서는 인사 검증을 어떻게 해왔느냐는 질의가 있었습니다. 이에 대한 답변으로 청와대브리핑에 게재했던 당시 연재물을 문서자료실에 올립니다.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466 | [한명숙공대위 기자회견] “이명박 대통령, 정치수사 사과하라” (56) | 2010.12.21 |
465 | [1인시위] 문재인 이사장 “조현오 청장, 소환하지 않으면 거적 깔고 눕겠다” (147) | 2010.12.20 |
464 | [11차 후원선물 발송] 후원회원들의 정성에 보답하는 작은 선물을 보냈습니다. (7) | 2010.12.17 |
463 | 노무현 대통령께 ‘노란엽서’를 띄워주세요! (23) | 2010.12.17 |
462 | ‘2010 사람사는 세상 송년의 밤’ 행사를 인터넷으로 생중계합니다 (5) | 2010.12.17 |
461 | ‘노무현 시민문화패’ 송년회 무대에 선다 (13) | 2010.12.17 |
460 | KTX 타고 봉하마을 가세요 (24) | 2010.12.16 |
459 | <문화일보> 배상금으로 ‘노무현 도서’ 기부하다 (39) | 2010.12.15 |
458 | 문재인 이사장 "조현오 수사 미루면 행동 나서겠다" (100) | 2010.12.14 |
457 | “봉하를 밝히는 불빛으로 겨울에도 따뜻해지세요” (29) | 2010.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