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03.05
촌철살인 사회풍자극 <낮병동의 매미들>에 노무현 재단 후원회원님들을 초대합니다. 
지난 2월 20일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재단은 당시 선착순 15쌍 30명의 회원들께 관람의 행운을 드렸으나 아깝게 기회를 놓치신 분들이 계십니다. 이 분들을 위해 이번에는 선착순 20쌍 40명의 회원권을 다시 준비했습니다.
이 연극의 무대인 ‘막장 예술인들이 모여사는 예술인 아파트 201호’의 인기는 식을줄 모릅니다. 연인이나 친구, 가족들과 함께 201호 사람들의 삶을 들여다보세요. 신랄한 사회비판과 해학으로 대학로를 뜨겁게 달궜던 <낮병동의 매미들>.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헤더웨이가의 유령> <자베트, 엘리자베트> 등을 만든 조영호씨가 연출을 맡았고 유학승 김숙인 이건 김준규 등 극단 매미들 소속 배우들이 출연합니다.
3월 6일 오후 4시, 서울시 종로구 *** 연우 소극장에서 펼쳐지는 공연에 선착순 20쌍(1인 2매, 총 40명) 여러분들을 모십니다. 신청은 댓글로 받습니다. 안내받으실 이메일 주소를 꼭 적어주십시오. 초청된 후원회원에게는 개별로 연락드립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 476 | [2011년 신년참배] “대통령님, 신묘년 새해를 맞았습니다” (37) | 2010.12.31 |
| 475 | 주소・전화번호 등 ‘회원정보’를 확인해주세요 (57) | 2010.12.29 |
| 474 | 후원해주신 분들에게 2010년 기부영수증이 발급됩니다 (162) | 2010.12.29 |
| 473 | 노무현 대통령 ‘지난 10년 가장 중요한 인물’ 선정 (54) | 2010.12.29 |
| 472 | ‘천일 봉하’, 노 대통령에게 받은 아주 특별한 선물 (49) | 2010.12.28 |
| 471 | 네 번째 ‘문재인 이사장과 함께 걷는 대통령의 길’ 개최 (55) | 2010.12.27 |
| 470 | “검찰, 조현오 수사 더 방기하면 정말 큰 위기에 봉착할 것” (54) | 2010.12.24 |
| 469 | 네 번째 봉하캠프가 전국 회원들을 대상으로 열립니다 (42) | 2010.12.24 |
| 468 | [3회 봉하캠프] 노랑개비 자전거 행렬, 봉하 들녘을 내달리다 (10) | 2010.12.24 |
| 467 | [1인시위] 윤승용 전 수석 “대통령께 대들던 검사들은 다 어디 갔나?” (55) | 2010.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