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03.08


후원회원들의 성원에 대한 작은 보답, 여섯 번째 후원 선물이 발송됐습니다.
<노무현 재단>은 3월 8일 1,151명의 회원들께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 하는 2010년 탁상달력’과 봉하쌀 1kg을 재단 스티커, 후원증서 등과 함께 예쁜 상자에 넣어 발송했습니다. 2010년 1월 28일부터 3월 4일까지 첫 후원금 입금이 확인된 분들입니다. 우체국 택배로 배달되며 늦어도 오는 10일까지 도착할 예정입니다.
또한, 3월 5일까지 첫 후원금 입금이 확인된 후원회원 중 ‘선물기부’ 의사를 밝힌 분들께는 달력과 봉하쌀을 제외한 후원증서와 재단 스티커, 감사편지 등을 발송할 예정입니다. 현재 자료를 정리하고 있으며 늦어도 다음 주중에는 받아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선물을 받지 못한 분들은 재단 사무처(02-***-1219)로 연락하면 확인해 드리겠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 476 | [2011년 신년참배] “대통령님, 신묘년 새해를 맞았습니다” (37) | 2010.12.31 |
| 475 | 주소・전화번호 등 ‘회원정보’를 확인해주세요 (57) | 2010.12.29 |
| 474 | 후원해주신 분들에게 2010년 기부영수증이 발급됩니다 (162) | 2010.12.29 |
| 473 | 노무현 대통령 ‘지난 10년 가장 중요한 인물’ 선정 (54) | 2010.12.29 |
| 472 | ‘천일 봉하’, 노 대통령에게 받은 아주 특별한 선물 (49) | 2010.12.28 |
| 471 | 네 번째 ‘문재인 이사장과 함께 걷는 대통령의 길’ 개최 (55) | 2010.12.27 |
| 470 | “검찰, 조현오 수사 더 방기하면 정말 큰 위기에 봉착할 것” (54) | 2010.12.24 |
| 469 | 네 번째 봉하캠프가 전국 회원들을 대상으로 열립니다 (42) | 2010.12.24 |
| 468 | [3회 봉하캠프] 노랑개비 자전거 행렬, 봉하 들녘을 내달리다 (10) | 2010.12.24 |
| 467 | [1인시위] 윤승용 전 수석 “대통령께 대들던 검사들은 다 어디 갔나?” (55) | 2010.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