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5.22
시민들 ‘노무현’되어 나타나자 문재인 ‘써니 댄스’
참여 돋보인 3주기 서울 추모문화제 … 사진으로 보는 이모저모
지난 19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노무현 대통령 서거 3주기 추모문화제가 열렸습니다. ‘오버 더 레인보우’(무지개 너머)라고 이름 붙여진 올해 추모문화제는 토크(Talk)와 음악, 영상이 함께 어우러지면서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습니다.
문성근, 천호선, 김경수, 김용민 등 19대 총선 낙선자들과 나꼼수 3인방이 펼치는 ‘낙선 멘붕 토크쇼!’를 비롯해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 정연주 전 KBS 사장, 도종환 시인, 공지영 작가 등이 말하는 ‘새로운 희망 2012 토크쇼’도 주목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이번 추모문화제는 노무현 대통령의 가면을 쓰고 플래시몹 행사를 벌이는 등 4만여 명의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돋보이는 행사였습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서울광장에서는 노무현 대통령 미공개 추모사진전, 노짱과 사진 찍기(포토존)를 비롯해 노란책방(책 전시 및 판매), 노란미소(판화 찍기), 노란바람(바람개비 만들기), 노란희망(풍선 불기), 노란손글씨(노 대통령 어록이 담긴 손글씨), 노란구름(솜사탕 나눠주기) 등 다양한 시민참여행사가 열렸는데 서울광장이 온통 노란 물결로 채워졌을 만큼 시민들의 참여열기가 대단했습니다.
이날 서울광장에는 아이를 동반한 가족단위의 참석자들이 많았는데, 노무현 대통령 추모문화제가 이제 시민들의 참여행사로 자연스럽게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께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서울광장을 ‘깜짝’ 방문하셨습니다. 문 이사장께서 등장하시자 시민들의 환호가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이날 행사의 가장 압권은 문재인 이사장의 ‘써니 춤’이었습니다. 몸치로 유명하신(?) 문 이사장은 이날 추모문화제에 참여한 시민들의 ‘써니 춤’ 요구에 당당하게(?) 응했는데, 춤솜씨는 별로였지만 반응은 거의 폭발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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