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09
[공지사항] 회원추천글과 해우소가 새로 열렸습니다.
1. 참여마당의 ‘추천글’이 ‘봉하추천글’과 ‘회원추천글’로 분리 되었습니다. 봉하추천글은 예전의 추천글 시스템과 같이 회원 여러분들과 같이 읽고 싶은 참여게시판의 글을 홈페이지 운영진이 추천하는 글입니다. 이번에 추가되는 회원추천글은 회원 여러분들의 추천에 의해 추천수 20회 이상이 되면 자동으로 등록되는 추천글 게시판입니다. 게시판의 글을 읽으시다가 다른 회원들과 같이 공유하고 싶은 글이 있다면 추천을 눌러주세요 2. ‘해우소’가 개설되었습니다. ‘해우소’는 전에 공지해 드린 ‘게시판 운영 원칙’에 따라 삭제되는 게시글과 비추천 20회가 넘은 글들이 모여지는 곳입니다. 해우소에 등록된 글은 제목만을 열람할 수 있으며 내용의 확인은 불가능합니다. ※ 해우소로 옮겨지는 게시글을 등록하신 분들도 게시판 운영원칙에 따라 이용제한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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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506 | 노무현의 꿈, 봉하 곳곳의 숨은 이야기 (95) | 2011.02.09 |
505 | 봄이 오는 길목 ‘서울 남산트레킹’에 초대합니다 (133) | 2011.02.08 |
504 | [광주지역위 출범 추진] ‘노무현’을 품에 안은 빛고을 “이제 더 확 안겠습니다” (26) | 2011.01.31 |
503 | [사랑의 쌀 나눔] “2011년 첫 나눔 실천, ‘사랑의 쌀’을 전달했습니다” (9) | 2011.01.31 |
502 | [권양숙 여사 설날 인사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323) | 2011.01.31 |
501 | [2월 문화탐방] ‘국립중앙박물관’ 투어에 초청합니다 (37) | 2011.01.31 |
500 | [세번째 대화마당] 정철의 발상전환, 그 ‘비법’을 듣다 (9) | 2011.01.31 |
499 | “이명박정부의 퇴행적·반동적 역주행 반드시 막겠다” (33) | 2011.01.28 |
498 | 김해시, 구제역 확산에 따라 봉하마을 협조 요청 (13) | 2011.01.28 |
497 | “이명박정부는 ‘파멸적 집중’… 참여정부는 국가재창조 미래디자인” (4) | 2011.0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