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09
2010년 12월 25일(토)
징글벨~ 징글벨~ 소리를 들으며 룰루랄라할 수 있을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징글~ 징글한 사람들이 송년회를 한 번 하자고 합니다.
매주 주말마다 송주회(週, Weekly)를 하면서도 아쉽다며 그냥 넘어갈 수 없다고 합니다.
아~! 이 강력한 의지를 보라!
여튼, 징글 징글하게 만나 2010년을 돌아보고 2011년을 함께 꿈꾸는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2010년 봉하마을 자원봉사자의 날]
■ 일 시 : 2010년 12월 25일(토) 오후5시
■ 장 소 : 봉하마을친환경쌀방앗간 2층 교육장
■ 참가자격
- 2010년 봉하마을에서 한 번이라도 낫이나 호미 좀 들었거나
- 자원봉사한다고 막걸리 한 잔 얻어먹었다거나
- 그냥 간만에 자원봉사자 보고 싶다는 사람
→ 참가 신청 : (단체의 경우) 반드시 댓글로 본인 포함 인원수를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개인의 경우) 댓글로 신청해 주십시오.
(자원봉사센터-자원봉사이야기 게시판 공지사항에 댓글 신청 바랍니다. 바로가기)
■ 주요 프로그램
- <2010년 봉하마을 자원봉사활동을 돌아보며> 회고
- 2011년 자원봉사활동 안내
- 식사 및 뒷풀이
■ 준비물
- 가져오실 수 있으신 분들은 어떤 음식이든 5~ 10인분 정도의 양
(댓글로 참가신청과 함께 어떤 음식을 준비하실지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 식사와 봉하막걸리가 준비됩니다. 부담없이 오세요~~~~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506 | 노무현의 꿈, 봉하 곳곳의 숨은 이야기 (95) | 2011.02.09 |
505 | 봄이 오는 길목 ‘서울 남산트레킹’에 초대합니다 (133) | 2011.02.08 |
504 | [광주지역위 출범 추진] ‘노무현’을 품에 안은 빛고을 “이제 더 확 안겠습니다” (26) | 2011.01.31 |
503 | [사랑의 쌀 나눔] “2011년 첫 나눔 실천, ‘사랑의 쌀’을 전달했습니다” (9) | 2011.01.31 |
502 | [권양숙 여사 설날 인사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323) | 2011.01.31 |
501 | [2월 문화탐방] ‘국립중앙박물관’ 투어에 초청합니다 (37) | 2011.01.31 |
500 | [세번째 대화마당] 정철의 발상전환, 그 ‘비법’을 듣다 (9) | 2011.01.31 |
499 | “이명박정부의 퇴행적·반동적 역주행 반드시 막겠다” (33) | 2011.01.28 |
498 | 김해시, 구제역 확산에 따라 봉하마을 협조 요청 (13) | 2011.01.28 |
497 | “이명박정부는 ‘파멸적 집중’… 참여정부는 국가재창조 미래디자인” (4) | 2011.0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