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20
6월·7월 휴일 및 여름 휴가 일정 안내 |
한여름 뙤약볕 속에서 편의시설의 부족으로 인해 봉하마을을 방문하신 분들의 불편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와 함께, 퇴임 이후 지금까지 휴식 시간의 부족으로 인한 피로가 누적된 점을 감안하여, 노무현 전 대통령은
오는 7월 14일(月)일부터 7월 31일(木)까지 ‘여름 휴가 기간’을
가질 계획입니다. 위 기간 동안은 봉하마을에 오시더라도 노 전 대통령을 만나기 어려울 가능성이 높습니다. 봉하마을 방문 계획이 있으신 분들께서는 유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울러 노무현 전 대통령은 이미 알려드린 바와 같이 6월과 7월에도 매주 월요일 휴일제를 실시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6월, 7월
휴일 안내] [6월] 23(月), 30(月) [7월] 7(月), 14(月)~31(木) |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516 | 노무현의 또 다른 사랑 ‘겨울철새’ 이야기 (30) | 2011.02.16 |
515 | [2월 대화마당] ‘참여정부 위기관리’ 그 해법과 뒷이야기를 듣다 (19) | 2011.02.15 |
514 | 시민주권, 경남 김해에서 ‘대학생 봉하캠프’ 개최 | 2011.02.15 |
513 | “MB 정부는 사이비 보수, 민주·민생·남북관계 등 다 퇴보” (10) | 2011.02.14 |
512 | 명계남, 당신의 ‘복수극 완결편’을 기다리며 (50) | 2011.02.11 |
511 | ‘설거지 정권’ vs ‘비겁한 청와대’ (15) | 2011.02.11 |
510 | 노 대통령 “이제는 한 20만명은 넘어야…세상 바꿔” (65) | 2011.02.10 |
509 | 노무현재단에서 일할 분들을 모십니다 (6) | 2011.02.09 |
508 | [봉하를 찾는 사람들] 애틋함으로 찾는, 그리움으로 남는 봉하 (15) | 2011.02.09 |
507 | 다섯 번째 ‘문재인 이사장과 함께 걷는 대통령의 길’ (47) | 2011.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