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24
“대통령님을 편안하게 보내드리는 게 우리의 도리입니다” |
▶ 경건하고 숙연하게 조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 헌화와 분향은 현장 안내에 따라 질서 있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 분향 중에는 휴대폰을 꺼주시거나 가급적 진동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 분향소 안팎에서 큰소리로 대화하거나 노래 부르는 일은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 대통령님을 애도하기 위해 찾은 조문객은 누구라도 따뜻하게 맞이해야 합니다.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 주류 반입은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 비표를 패용한 언론인에 대해서는 자유롭게 취재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시기 바랍니다. ※ 대통령님을 편안하게 가실 수 있도록 조문객 여러분의 협조를 거듭 부탁드립니다. |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526 | 경제성적표 ‘노무현정부’ 대 ‘이명박정부’ (21) | 2011.02.28 |
525 | [5회 봉하캠프 후기] 당신을 향해 외친 ‘다섯 번의 건배사’ (11) | 2011.02.28 |
524 | “국가위기관리, 참여정부에서 끝났다” (12) | 2011.02.25 |
523 | [봉하를 지키는 사람들] 청와대 샌님들과 자원봉사자들의 봉하일기 (13) | 2011.02.25 |
522 | 영원한 '저널리스트' 정연주의 아주 특별한 소감 (18) | 2011.02.23 |
521 | “봉하는 노무현이다” (97) | 2011.02.23 |
520 | <노무현 시민학교> 제6기 언론강좌를 엽니다 (7) | 2011.02.23 |
519 | [12차 후원선물 발송] 후원회원 선물을 발송하였습니다 (26) | 2011.02.18 |
518 | ‘노무현재단 회원 대토론회’에 초청합니다 (52) | 2011.02.16 |
517 | “우리네 소식을 주고받는 ‘동네방네 알림판’이 신설됩니다” (4) | 2011.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