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16
노무현재단 부산지역위원회에서는 노 대통령 서거 3주기 추모사업의 하나로 부산·울산·경남지역의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UCC공모전을 실시합니다.
‘사람사는 세상- 청년, 미래’를 주제로 한 이번 UCC공모전은 노무현 대통령이 꿈꾼 세상, 즉 ‘사람사는 세상’을 감동적이면서 재미있게 그려낼 동영상 또는 플래시를 찾는 공모전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사람사는 세상’을 꿈꾸었습니다.
‘사람사는 세상’이란
특권과 반칙이 사라지고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
인권이 바로서는 사회, 공정하고 투명한 사회,
대화와 타협 · 경쟁과 승복의 정신이 살아있는 민주주의 국가,
공정하고 투명한 사회,
정직하고 성실한 서민들이 대접받는 사회,
성장과 복지가 함께 커가는 나라,
남북이 평화롭게 함께 번영하는 나라입니다.
이번 공모전은 젊은이들이 노무현 대통령의 철학과 사상을 쉽게 이해하고 노무현재단이 지역의 젊은 세대와 한층 더 친숙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젊은 대학생·대학원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합니다.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526 | 경제성적표 ‘노무현정부’ 대 ‘이명박정부’ (21) | 2011.02.28 |
525 | [5회 봉하캠프 후기] 당신을 향해 외친 ‘다섯 번의 건배사’ (11) | 2011.02.28 |
524 | “국가위기관리, 참여정부에서 끝났다” (12) | 2011.02.25 |
523 | [봉하를 지키는 사람들] 청와대 샌님들과 자원봉사자들의 봉하일기 (13) | 2011.02.25 |
522 | 영원한 '저널리스트' 정연주의 아주 특별한 소감 (18) | 2011.02.23 |
521 | “봉하는 노무현이다” (97) | 2011.02.23 |
520 | <노무현 시민학교> 제6기 언론강좌를 엽니다 (7) | 2011.02.23 |
519 | [12차 후원선물 발송] 후원회원 선물을 발송하였습니다 (26) | 2011.02.18 |
518 | ‘노무현재단 회원 대토론회’에 초청합니다 (52) | 2011.02.16 |
517 | “우리네 소식을 주고받는 ‘동네방네 알림판’이 신설됩니다” (4) | 2011.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