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09
패륜적인 망언으로 故 노무현 대통령과 유족의 명예를 훼손한 조현오 전 경찰청장이 오늘(9일) 오후 2시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출두했습니다. 문재인 이사장과 전해철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유족을 대신해 2010년 8월 18일 당시 서울경찰청장이었던 조현오를 고소·고발한지 630여 일, 그의 청장 퇴임 9일 만에 이뤄진 소환조사입니다.
다음은 273차 1인시위에 참여한 회원 분들입니다. 이 자리를 통해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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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사진관] 조현오 소환, 273차 1인시위 “검사님들 떡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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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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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 | 경제성적표 ‘노무현정부’ 대 ‘이명박정부’ (21) | 2011.02.28 |
525 | [5회 봉하캠프 후기] 당신을 향해 외친 ‘다섯 번의 건배사’ (11) | 2011.02.28 |
524 | “국가위기관리, 참여정부에서 끝났다” (12) | 2011.02.25 |
523 | [봉하를 지키는 사람들] 청와대 샌님들과 자원봉사자들의 봉하일기 (13) | 2011.02.25 |
522 | 영원한 '저널리스트' 정연주의 아주 특별한 소감 (18) | 2011.02.23 |
521 | “봉하는 노무현이다” (97) | 2011.02.23 |
520 | <노무현 시민학교> 제6기 언론강좌를 엽니다 (7) | 2011.02.23 |
519 | [12차 후원선물 발송] 후원회원 선물을 발송하였습니다 (26) | 2011.02.18 |
518 | ‘노무현재단 회원 대토론회’에 초청합니다 (52) | 2011.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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