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10
노 전대통령 사칭 단체,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
최근 일부에서 ‘노무현의 사람사는 세상 참여사무국’이라는 단체명을 사용하면서, 마치 노 전대통령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처럼 사칭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위 단체는 노 전대통령과 아무런 관계가 없을 뿐만 아니라 실체가
불분명한 단체입니다. 위 단체의 위원장이나 실무팀장 등의 명함을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로부터 피해를 입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아래 명함 사진 참조)
|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546 | “대통령님, 노래 한 곡 하입시다!” (79) | 2011.03.18 |
545 | [광주지역위원회 출범] '빛고을 광주'에 노무현의 꿈을 심는다 (22) | 2011.03.17 |
544 | [13차 후원선물 발송] 후원회원들께 정성의 작은 선물을 보내드렸습니다 (15) | 2011.03.17 |
543 | 이해찬 전 총리 <광장에서 길을 묻다> 출판기념회 개최 (1) | 2011.03.16 |
542 | 부산·경남, “노무현을 만나고, 느끼고, 배우는 4월” (4) | 2011.03.16 |
541 | “일본에 사는 ‘사람사는 세상’ 회원께 편지가 왔습니다” (29) | 2011.03.15 |
540 | 노 대통령 사저 설계한 정기용 선생님 별세 (39) | 2011.03.11 |
539 | ‘노풍’의 진원지, 광주지역위원회가 출범합니다 (19) | 2011.03.11 |
538 | “‘사람사는 세상’ 봉하에 봄을 심었습니다” (19) | 2011.03.10 |
537 | 노무현 정신을 일구는 손길 ‘노란천막’을 아시나요 (16) | 2011.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