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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화전시회] 봉하마을에서 태어난 아이, 노무현을 다시 만나다
2011.08.29
봉하마을에서 태어난 아이, 노무현을 다시 만나다
- 삽화로 만나는 노무현 대통령의 삶...8월 27일~9월 25일까지 추모의집 전시
노무현 대통령 탄생 65주년 <봉하음악회>가 있던 지난 27일, 봉하마을에서는 이를 더욱 풍성하게 하는 뜻 깊은 행사 두 가지가 함께 열렸습니다. 하나는 대한민국 청년들이 더불어 사는 세상에 대해 고민하고 대안을 찾아가는 '청년컨퍼런스 SARAM 2011'이고, 다른 하나는 노 대통령의 삶과 철학을 담은 어린이책 삽화전 ‘책과 그림으로 만나는 대통령’입니다.
이번 삽화전에서 선보인 작품은 퇴임 뒤 노 대통령이 고향 봉하에 돌아와 지냈던 시간을 동화로 새롭게 창작한 <자전거 타는 대통령>(북멘토),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게 대통령 일대기를 다룬 <우리들의 대통령 노무현>(학고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대통령의 자서전 <운명이다>를 소설로 재구성한 <노무현 대통령의 꿈과 도전>(리젬)에 실린 30편의 그림입니다.
27일 오후 2시 노무현 대통령 추모의집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권양숙 여사와 문재인 이사장을 비롯해 김태완 북멘토 대표, 안성호 리젬 대표. <자전거 타는 대통령>의 저자 조재도 선생, 삽화를 그린 박건웅 화백, <우리들의 대통령 노무현>의 저자 권순욱 선생, <노무현 대통령의 꿈과 도전>의 삽화를 그린 손문상 화백, 그리고 이정호 전 시민사회 수석, 조기숙 전 홍보수석, 정재성 변호사 등이 참여해 개막식을 더욱 빛내주었습니다.
문재인 이사장은 “책에서 삽화는 이야기 전달을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오늘부터 전시되는 삽화는 그 자체로도 아주 훌륭한 예술작품이고, 이것이 담긴 책들 또한 노무현 대통령에 관한 많은 것을 이야기해주고 있다. 책과 삽화를 통해 노무현 대통령을 만나고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고 생각한다”며 전시의 의미를 전했습니다.
이어 작가들과 함께 삽화를 관람한 권양숙 여사는 그림이 담긴 엽서들을 하나하나 챙겨들고 활짝 웃으며 “그림을 보면서 기분이 저절로 좋아지는 느낌”이라며 작품에 대한 소감을 이야기했습니다.
책과 그림으로 만나는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 어린이책 삽화전시회>는 다음달 9월 25일(일)까지 한달간 추모의집 전시실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편 노무현재단에서는 노란가게와 공동으로 8월 26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이들 삽화가 담긴 3권의 책에 <보통사람의 희망 바보 노무현>(신승철 글/주진희 그림), <바보 노무현 이야기>(스튜디오 청비 글/그림)를 더한 다섯 권의 책을 한 세트로 모아 전국 초등학교 도서관에 보내는 '노무현 대통령 어린이책 초등학교 보내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꿈과 도전>에 실린 손문상 화백의 작품
‘봉하에서 태어난 아이’
“노무현을 키운 건 봉화산과 그 앞에 펼쳐진 들판이었다. 산골짜기를 타고 흐르는 맑고 찬 개울물이 그의 뜨거운 피가 되었고, 들판에 넘실대던 곡식이 그의 살이요, 뼈가 되었다.”
- 본문 중에서
<우리들의 대통령 노무현>에 실린 김병호 화백의 작품
‘우리들의 대통령 노무현’
“출세와 성공을 다르게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이 여러분 사이에서 많이 나올수록 저는 그걸 매우 귀한 일로 생각할 것입니다. 다만 하나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출세하고 나거든 훌륭한 사람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출세를 하는 과정에서도 훌륭한 사람이 무엇인지를 한번 더 깊이 생각을 하면 좋겠습니다.”
- 2008년 10월 21일 노 대통령과 봉하마을 방문객과의 대화(본문 중에서)
<자전거 타는 대통령>에 실린 박건웅 화백의 작품
‘니 내 자전거 한번 타 볼래?’
“대통령 할아버지 말씀에 부남이는 신이 납니다. 바람이 부남이 가슴속을 마구 헤칩니다. 검코가 혀를 내밀고 깡충깡충 뛰어 따라옵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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