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07
선물기부하신 분들에게 우편물을 보내드렸습니다
후원회원들에게 증정하는 선물(책과 쌀)을 좋은 뜻에 써달라며 기부하신 분들에게 우편물을 보내드렸습니다.
노무현재단에서는 12월 3일, 책과 쌀 모두를 기부하신 후원회원 2,080명에게 후원증서, 재단스티커, 감사편지 등을 발송하였습니다.
재단의 상징인 ‘노란’ 봉투를 이용하여 일반우편으로 보냈으며 12월 7일(월)부터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회원증정용 선물을 기부하시고 우편을 받지 못한 분들은 재단 사무처(02-***-1219)로 연락주시면 확인해 드리겠습니다.
재단을 후원해주시는 분들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566 | ‘노 대통령 서거 2주기 추모행사’가 5월 한 달간 열립니다 (47) | 2011.04.06 |
565 | ‘노무현 대통령 추모의 집’ 임시 휴관합니다 (7) | 2011.04.06 |
564 | [온라인 사진 공모] 봉하의 따뜻한 봄을 담아주세요. (5) | 2011.04.04 |
563 | [복지국가의 길 토론회] “비전 2030, 보수도 주목할 수밖에 없다” (7) | 2011.04.01 |
562 | [노무현 대통령 비전2030 특별회견] “어떤 정권이든 해야 할 일!” (11) | 2011.04.01 |
561 | 노 대통령 서거 2년, 그가 산화한 연화장에 ‘작은 비석’ 건립 (26) | 2011.03.31 |
560 | [신청마감] 4월 2일(토) ‘콘서트 데이트’에 초청합니다 (16) | 2011.03.31 |
559 | [대토론회] “당신에게 노무현은 어떤 존재입니까” (14) | 2011.03.31 |
558 | [6회 봉하캠프 후기] 봉하캠프에서 받은 ‘몇 가지 선물’ (12) | 2011.03.30 |
557 | [4월 산행] 서울대공원 삼림욕장 ‘아름다운 숲길’ 트레킹에 초대합니다 (80) | 2011.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