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6.07

봉하마을은 노 대통령의 생가와 묘역이 있는 지리적 의미를 너머 생태농업으로 성공한 지역 공동체이자 시민 민주주의 교육의 산실이고자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하계 청소년 캠프 등도 참여 민주주의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는 6월말, 다시 의미가 깊은 행사가 열립니다.
미주한인교육단체협의회가 주최하고 노무현재단이 협력하는 ‘2012 리얼코리아 여름캠프’(Real Korea Summer Camp)가 22일부터 24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행사는 북미 등 영어권 청년들과 한국 청년들이 서로 만나 교류하며 한국 민주주의 역사를 배우고 공감하는 참여 프로그램입니다. 재외 한인으로서 역할과 시민사회로 나아가는 한국의 모습을 미주지역과 한국의 청년들이 서로 공유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노 대통령 묘역 참배와 추모의 집 방문에 이어 연밭 가꾸기 등 봉하마을 체험, 임헌영 민족문제연구소장 등이 강연자로 나서는 한국 근현대사 특강, 이외 명상 및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한편, 재외 한인 2세들은 봉하마을에 오기 전 14일부터 한국 전통문화를 대표하는 서울-경주-전주-부산-순천-통영-여수 등 한국의 명소를 찾아 ‘K-POP 콘서트’ ‘국악콘서트’ ‘난타공연’ ‘여수엑스포’를 관람하고 템플스테이, 한옥마을 체험, 남도소리를 찾아서, 한국음식 만들기와 또한 DMZ, 독립기념관, 광주항쟁기념공원 등 한국 현대사의 전환점이 된 역사적 장소를 찾아 직접 보고 배울 예정입니다.
이 행사는 2011년 8월 미국, 중국, 일본, 호주, 프랑스 등 8개국에 거주하는 70여 명의 재외동포들이 자비로 참여한 '글로벌네트워크 봉하캠프'를 경험한 바 있는 미국동포이자 후원회원이신 박재홍님이 기획하셨습니다.
‘2012 리얼코리아 여름캠프’는 행사 참가자의 특성상 높은 이해도를 위해 주로 영어로 진행하되 한국 청년들을 위해 한국어와 병행할 예정입니다. 참가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행사주관사인 한세투어(한국 1566-1390 / 미국 1-773-***-5000 담당 박재홍)로 하시면 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 586 | [2주기 추모행사] 노무현의 풍경, 그 30년 (27) | 2011.05.02 |
| 585 | [도종환 '詩에게 길을 묻다'] “맑은 물과 흐린 물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요?” (12) | 2011.04.29 |
| 584 | [2주기 추모행사] ‘바보 노무현을 다시 만나다’ (24) | 2011.04.29 |
| 583 | [오월은 노무현입니다] 5월 1일부터 2주기 공식 추모행사가 시작됩니다 (16) | 2011.04.27 |
| 582 | [4.27 재보궐선거] 권양숙 여사의 ‘당당한 한 표’ (58) | 2011.04.27 |
| 581 | 무등산에 새겨진 “아, 참 좋다”던 노 대통령의 그 말 (17) | 2011.04.25 |
| 580 | 5월 ‘사람사는 세상 바탕화면’을 나눠드립니다 (140) | 2011.04.25 |
| 579 | [봉하 풍경] “당신 앞에선 지역도, 정당도, 국가도 없습니다” (9) | 2011.04.21 |
| 578 | 대전‧충남 추모위 발족식, 작은 것을 존중한 대통령을 회고하다 (12) | 2011.04.20 |
| 577 | [고발장 전문] 편파적인 수사행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5) | 2011.0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