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17
‘한명숙 전 총리에 대한 이명박정권 ․ 검찰 ․ 수구언론의 정치공작분쇄 및
정치검찰 개혁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대변인 성명
검찰의 체포영장 신청에 대해
검찰이 ‘오락가락 진술’ 하나에만 의존하여
충분한 증거확보나 관련자 조사도 없이
체포영장을 신청한 것은
명백한 공권력 남용입니다.
이제 아무개의 진술 한 마디에
무고한 시민 누구라도
체포될 수 있다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법원의 영장발부에 대해선
공대위 차원에서 신중하게 의논해
입장을 정하고 법대로 대응할 것입니다.
2009. 12.16. 공대위 대변인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596 | [노란가게] “그 분을 우리 마음 속에 모십니다” (11) | 2011.05.09 |
595 | [2주기 학술회의] “한국정치의 미래와 복지국가를 말하다” | 2011.05.09 |
594 | [사진·영상 등 사용안내] 지역별 2주기 추모행사에 사용하세요 (3) | 2011.05.06 |
593 | [헌책 기부캠페인 ‘노,란책방'] 노무현의 ‘꿈’을 책으로 나눕니다 (3) | 2011.05.06 |
592 | 노무현 대통령 추모앱 ‘사람사는 세상’ 출시/안드로이드버전 추가 출시 (43) | 2011.05.06 |
591 | [어린이 사생대회] 400명의 동심으로 색칠한 ‘5월 봉하’ (4) | 2011.05.06 |
590 | ‘노란풍선’에 희망을 띄워주세요! (56) | 2011.05.04 |
589 | 문재인 “진보개혁진영 공동의 국가비전과 정책대안 내놔야” (5) | 2011.05.03 |
588 | ‘봉하장터’가 ‘노란가게’로 이전됩니다 (10) | 2011.05.03 |
587 | [자원봉사자 봉하캠프 후기] “노오란 샤쓰 입은 말없는 그 사람이...” (14) | 2011.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