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12
사람사는세상 모니터링을 같이 하실분을 찾습니다
[사람사는 세상]에는 하루에도 적게는 400건에서 많게는 2,000건에 이르는 많은 글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개개인이 회원마당의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는데는 어려움이 많습니다. 회원들께서 추천수로 의사를 표시해 주십니다만, 추천수만으로 좋은 글들이 보다많은 회원들에게 알려지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더러, 노공이산님이 꼭 읽으셔야 할 글 비서관이나, 관리자가 꼭 읽어야 할 글 회원모두가 공유하면 좋을 글들이 사장되는 경우도 종종 있지요.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는 [모니터링 동호회]를 개설하기로 했습니다.
|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606 | 한밭에서 목 놓아 부른 ‘부산 갈매기’ (6) | 2011.05.16 |
605 | [화포천 습지길 개장] 노무현, 당신과 함께 걷는 5.7km (4) | 2011.05.16 |
604 | “나는 ‘사람사는 세상’ 밴드다” (8) | 2011.05.13 |
603 | [서울 추모전시] “오늘도 노무현 자전거는 달립니다” (10) | 2011.05.13 |
602 | [2주기 추모전시회] 노무현 대통령 미공개사진 (86) | 2011.05.12 |
601 | [2주기 학술심포지엄] “애도를 넘어 ‘다짐’으로” 한국정치의 미래를 말하다 (1) | 2011.05.12 |
600 | [2주기 추모행사] 여러분 지역의 추모행사를 확인하세요 (6) | 2011.05.11 |
599 | [2주기 추모행사] 대통령의 꿈이 깃든 ‘화포천 습지길’이 열립니다 (6) | 2011.05.11 |
598 | [회원이야기] 시아버지와 며느리의 ‘이심전심’ | 2011.05.09 |
597 | [2주기 추모전시회] 시장통 훈수와 사색하는 모습에 “웃음과 눈물이 동시에” (54) | 2011.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