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29
12월 휴일 일정 안내 |
노무현 전 대통령님은 매주 월/목요일 휴일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월요일에는 봉하마을에 오시더라도 대통령님을 뵙지 못할 수 있으니 이점 유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울러 외부일정이 있으신 날은 봉하마을을 방문해 주신 분들을 만나뵙기 어려우니 아래 공지내용을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ㅇ 나오시는 시간 안내 ※ 12월에는 평일, 주말 관계없이 오후 2시에 나오십니다. |
ㅇ 12월 휴일 안내 |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606 | 한밭에서 목 놓아 부른 ‘부산 갈매기’ (6) | 2011.05.16 |
605 | [화포천 습지길 개장] 노무현, 당신과 함께 걷는 5.7km (4) | 2011.05.16 |
604 | “나는 ‘사람사는 세상’ 밴드다” (8) | 2011.05.13 |
603 | [서울 추모전시] “오늘도 노무현 자전거는 달립니다” (10) | 2011.05.13 |
602 | [2주기 추모전시회] 노무현 대통령 미공개사진 (86) | 2011.05.12 |
601 | [2주기 학술심포지엄] “애도를 넘어 ‘다짐’으로” 한국정치의 미래를 말하다 (1) | 2011.05.12 |
600 | [2주기 추모행사] 여러분 지역의 추모행사를 확인하세요 (6) | 2011.05.11 |
599 | [2주기 추모행사] 대통령의 꿈이 깃든 ‘화포천 습지길’이 열립니다 (6) | 2011.05.11 |
598 | [회원이야기] 시아버지와 며느리의 ‘이심전심’ | 2011.05.09 |
597 | [2주기 추모전시회] 시장통 훈수와 사색하는 모습에 “웃음과 눈물이 동시에” (54) | 2011.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