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05
[제1회 봉하캠프 후기]
▶ [봉하캠프를 마치고] "하룻밤 자니깐 너무 좋네예"
▶ [봉하캠프가 남긴 말말말] “봉하의 봄여름가을겨울 다 느껴보고 싶어요”
▶ [참가기] 노무현 대통령 정신이 살아있는 봉하캠프에 가다
※ 서울-경기 지역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다음노사모카페’에서 운행하는 ‘봉하버스’를 이용하시면 더욱 편리하게 봉하에 오실 수 있습니다. ‘봉하버스’는 11월 27일 오전 수원화서역(오전 8시20분)을 출발, 서울 사당역(오전 9시)을 경유해 봉하로 이동합니다. 왕복 교통비는 성인 3만원, 대학생 이하 2만원입니다. 이용 및 신청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봉하버스’ 홈페이지(www.bonghabus.co.kr)를 참조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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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646 | [청년 컨퍼런스 SARAM 2011] “청년, 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꾸다” (3) | 2011.06.21 |
645 | [손 모내기 체험 생태캠프] 노 대통령 “화포천까지 쫙 가자!” (3) | 2011.06.20 |
644 | 봉하 들판에 대통령님을 모셨습니다 (41) | 2011.06.20 |
643 | 6월 ‘문재인 이사장과 함께 걷는 대통령의 길’ (32) | 2011.06.17 |
642 | 문재인이 떠나보낼 수 없었던 ‘노무현의 원칙’ (15) | 2011.06.17 |
641 | ‘4대강 죽이기’와 ‘디자인 서울’은 한 뿌리 (7) | 2011.06.16 |
640 | “이인규 전 중수부장, 노 대통령 표적수사 본질 호도” (24) | 2011.06.16 |
639 | [봉하의 봄] 꽃, 풀, 들, 사람…그리고 사람사는 세상 (10) | 2011.06.15 |
638 | 책기부 캠페인 ‘노란책방’ 자원봉사자를 모십니다 (27) | 2011.06.14 |
637 | [신청마감] ‘손 모내기’로 올가을 봉하들판의 주인이 돼 보세요 (15) | 2011.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