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17
[공지사항] 9월18일 낮 12시, <민주주의2.0>이 열렸습니다.
민주주의2.0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신 분들에게 알려드립니다. 시민주권시대를 열어갈 깨어있는 시민들의 토론마당 <민주주의2.0>(www.democracy2.kr)이 9월18일(목) 정오에 열렸습니다. 민주주의2.0은 지난 2월 개발을 시작해 관리자 중심의 내부 테스트를 마친 뒤, 두 차례에 걸쳐 프론티어를 모집하여 클로즈드 베타 형식으로 테스트 작업을 진행해 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많은 개선점들이 발견되어 이를 수정해 왔지만 아직도 그 완성도는 만족할만한 수준이 아닙니다. 그러나, 소수의 참여자만으로 테스트를 거듭하기 보다는 부족한 상태로나마 오픈해서 보다 많은 회원들의 참여로 완성도를 높여가는 것이 바람직하겠다는 의견이 높아 오픈을 결정하였습니다. 즉, 민주주의2.0은 완성된 사이트가 아닌, 집단지성을 통한 완성을 꿈꾸는 완전 오픈베타 형식으로 공개되는 것입니다. <민주주의2.0>은 ‘시민주권시대를 열어갈 깨어있는 시민들의 토론마당’을 지향합니다.또한, <민주주의2.0>은 ‘참여, 공유, 개방’의 웹2.0정신이 제대로 구현되고, ‘책임’이라는 시민주권자의 자부심이 드러나는 수준높은 토론마당을 지향합니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깨어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합니다. <민주주의2.0>의 취지에 동의하는 많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민주주의2.0 관리자 |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666 | 새롭게 태어나는 ‘노무현 시민학교’, 주역을 찾습니다 (33) | 2011.07.20 |
665 | [7월산행] 한 총리와 함께 비를 맞으며 ‘아이스께끼’를~ (11) | 2011.07.18 |
664 | “노 대통령은 넥타이 풀고 현장 나온 최초, 최고의 변호사” (18) | 2011.07.15 |
663 | [한명숙 공대위] “증인협박에 증거조작까지…한 총리 사건은 검찰잔혹사” (24) | 2011.07.15 |
662 | 7월 ‘문재인 이사장과 함께 걷는 대통령의 길’ (33) | 2011.07.13 |
661 | [신청마감] 우리 아이들에게 ‘봉하의 여름’을 선물해주세요 (25) | 2011.07.13 |
660 | “‘청년’이란 말만으로도 가슴이 설렜다” (4) | 2011.07.13 |
659 | MBC의 ‘문재인 인터뷰’ 진실을 밝혀주십시오 (25) | 2011.07.12 |
658 | [온라인 사진 공모] “봉하에는 폭포가 있다? 없다?” (13) | 2011.07.11 |
657 | “오~옷 이렇게 폭발적 반응이!” (15) | 2011.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