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30
노무현시민학교 시민주권강좌 부산, 광주 개최
- 온라인중계 시스템 구축 예정
2천여명이 참석한 <노무현 시민학교> 1기 강좌는 이해찬 전 국무총리,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 이정우 전 청와대 정책실장, 문재인 전 청와대 비서실장, 문성근 영화배우,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강사로 참여하여 각 분야에서 노무현의 꿈 ‘사람사는 세상’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였습니다.
<노무현 시민학교>는 ‘서울지역 강좌’에 이어 ‘부산지역 강좌(10월 13일부터)’와 ‘광주지역 강좌(10월 23일부터)’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부산과 광주에서도 서울과 마찬가지로 조기에 신청이 마감되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조기마감을 아쉬워하는 시민들이 많아 <노무현 시민학교>에서는 온라인 중계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노무현 시민학교>는 매월 넷째 토요일 봉하마을 생가 방문 및 생태체험을 주제로 한 ‘봉하캠프’를 개설하고, 11월부터는 <노무현 시민학교> 2기 강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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