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29
<함께 쓰는 내마음 속 대통령> 게시판을 열었습니다
노무현재단에서는 2009년 10월 7일 <내마음속 대통령, 노무현 서거와 추모의 기록1>을 출간했습니다.
출간은 되었지만 아직 완성되지 않았습니다. 내년(2010년) 5월 노무현 대통령 서거 1주기까지 계속 보완해서 완성해나갈 예정입니다.
<함께 쓰는 내마음속 대통령> 게시판은 시민 여러분과 함께 이 기록을 완성시켜나가는 작업 공간입니다.
본격적인 공동 작업에 앞서 여러분 의견을 담기 위해 게시판을 마련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서거와 국민추모 과정에 대한 각종 사실과 자료, <기록1>에 대한 보완 의견 등을 자유롭게 올려주십시오.
기록위원회에서는 추가 집필작업이 시작될 때 작업 주제와 자료를 선별해 게시판에 올리고 본격적인 공동작업을 진행해나갈 예정입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2009년 10월 27일
노무현재단 대국민보고서 기록위원회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676 | [봉하 풍경] 봉하 그리고 내마음속 대통령 (23) | 2011.07.29 |
675 | <문재인의 운명> 북콘서트 29일 공연 인터넷 생중계합니다 (8) | 2011.07.29 |
674 | [‘아주 특별한’ 후원 이야기] “한 푼 한 푼에 담겨져 있는 그들의 땀과 눈물을 기억하자” (19) | 2011.07.27 |
673 | [글로벌네트워크 봉하캠프] 9,000km를 날아 봉하와 대통령께 가다 (28) | 2011.07.27 |
672 | 문재인의 운명 북콘서트 초청되는 분들입니다 (20) | 2011.07.26 |
671 | [8월 바탕화면] “‘바보’ 하는 그게요, 저는 그냥 좋아요” (26) | 2011.07.26 |
670 | [희망 2013ㆍ승리 2012 원탁회의] “범야권 대통합으로 국민에게 희망을 줘야” (37) | 2011.07.26 |
669 | [여름방학 가족 봉하캠프] “아빠! 겨울 캠프 빨리 신청해” (10) | 2011.07.25 |
668 | [<문재인의 운명> 북콘서트 초청 이벤트] “이제 ‘운명’은 ‘숙명’이다” (13) | 2011.07.22 |
667 | 제주를 사랑한 대통령 “꼭 기억 허쿠다” (19) | 2011.0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