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5.21
티셔츠-우산, 6월 4일(월)부터 ‘봉하 생가쉼터’서 전화·현장 판매
노무현 대통령 서거 3주기를 맞아 대통령님을 추모하고 그 뜻을 따르는 깨어있는 시민들의 발길이 전국에서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잊히기는커녕 더욱 또렷해진다는 시민들의 가슴 저린 고백이 오월을 추모와 희망의 노란색으로 가득 물들이고 있습니다.
더불어 강풀 작가가 디자인한 3주기 기획상품에 대한 관심도 여전히 뜨겁습니다. 서울추모전시회장에 이어 지역 추모문화제, 봉하 생가쉼터에도 연일 주문이 폭주하고 있습니다. 아쉽게 발길을 돌리는 분들도 많으십니다. 이 자리를 빌려 감사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현재 대부분의 상품이 품절되었거나 재고가 넉넉지 않은 상황입니다. 부득이 오늘(21일)부터는 봉하에 있는 생가쉼터에 직접 방문하셔야만 구입할 수 있으며, 전화주문은 6월 4일(월)부터 가능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판매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 676 | [봉하 풍경] 봉하 그리고 내마음속 대통령 (23) | 2011.07.29 |
| 675 | <문재인의 운명> 북콘서트 29일 공연 인터넷 생중계합니다 (8) | 2011.07.29 |
| 674 | [‘아주 특별한’ 후원 이야기] “한 푼 한 푼에 담겨져 있는 그들의 땀과 눈물을 기억하자” (19) | 2011.07.27 |
| 673 | [글로벌네트워크 봉하캠프] 9,000km를 날아 봉하와 대통령께 가다 (28) | 2011.07.27 |
| 672 | 문재인의 운명 북콘서트 초청되는 분들입니다 (20) | 2011.07.26 |
| 671 | [8월 바탕화면] “‘바보’ 하는 그게요, 저는 그냥 좋아요” (26) | 2011.07.26 |
| 670 | [희망 2013ㆍ승리 2012 원탁회의] “범야권 대통합으로 국민에게 희망을 줘야” (37) | 2011.07.26 |
| 669 | [여름방학 가족 봉하캠프] “아빠! 겨울 캠프 빨리 신청해” (10) | 2011.07.25 |
| 668 | [<문재인의 운명> 북콘서트 초청 이벤트] “이제 ‘운명’은 ‘숙명’이다” (13) | 2011.07.22 |
| 667 | 제주를 사랑한 대통령 “꼭 기억 허쿠다” (19) | 2011.0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