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02.27
지난 겨울은 유난히 추웠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그러나 이제 3월, 며칠만 지나면 완연한 봄날이 올 것 같은 기대를 가져도 될 듯합니다. <노무현재단>은 매주 둘째주 일요일 ‘사람사는 세상’ 회원들과 함께 하는 3월 산행으로 오는 10일 강서둘레길을 걷고자 합니다.

강서둘레길은 개화산(123m) 주위의 크고 작은 공원들을 연결한 멋진 둘레길입니다. 서울시에서 걷고 싶은 길로 선정한 바 있습니다. 이번 트레킹 코스는 전망이 뛰어난 개화산 전망대를 거쳐 강서습지생태공원로 이어지는 길입니다. 한강을 색다르게 조망하며 걸을 수 있으며 가족 나들이에 좋은 코스입니다.
개화역에서 출발해 개화산 전망대에 오르면 한강과 북한산 능선이 한눈에 보입니다. 이 고장이 배출한 진경산수화(眞景山水畵)의 대가 겸재 정선(1676~1759)이 그린 한강 산수화도 볼 수 있습니다. 현재 한강의 모습과 조선의 산천을 화폭에 담았던 정선이 그린 300년 전의 아름다운 한강의 옛 풍광을 비교해보는 문화탐방은 또 다른 즐거움이 될 듯싶습니다.
둘레길은 방화근린공원으로 이어지고 치현산을 거쳐 강서습지생태공원으로 향합니다. 강서습지생태공원은 방화대교와 행주대교 사이 한강 둔치에 있는 생태공원입니다. 갈대밭과 버드나무숲이 어우러진 습지를 가로지르는 탐방로와 철새조망대가 있으며, 그야말로 고즈넉이 걷기 좋은 길입니다.

강화습지생태공원에서 이동밥차를 불러서 야외에서 봄날의 따사로움을 느끼며 뒷풀이를 겸한 점심을 함께할 예정입니다. 재단 산행을 주관하는 ‘산따라’에서 봉하 막걸리도 준비한다고 합니다. 이래저래 ‘힐링 트레킹’이 될 것 같습니다. ^_^
이번 강서둘레길 트레킹에 참가하실 분들은 아래에 있는 ‘행사 참가’ 버튼을 눌러 신청을 해주시기 바라며, 특히 이동밥차 예약을 위해 뒷풀이 참석 여부도 꼭 확인해주셨으면 합니다. 아울러 참석하기 어려운 사정이 생긴 경우에는 ‘행사 참가’ 취소도 해주셨으면 합니다.
재단의 3월 ‘강서둘레길 트레킹에 참여하고자 하는 분들은 10일 오전 10시30분까지 지하철 9호선 개화역 1번 출구 앞으로 오시면 됩니다. 대통령님을 사랑하고 봄날의 따사로움과 유려하게 흐르는 한강의 풍광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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