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23
민족사에 영원히 사는 우리 대통령
- 노무현 대통령 2주기 추도사
세월이 무상해서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가신지 어느덧 2주기가 되었습니다. 지금 다시 생각해도 전직 대통령의 급작스런 하세는 온 세상이 놀라지 않을 수 없었던 안타깝고도 기막힌 일이었습니다.
2011년 5월 23일
前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장 강만길
※ 강만길 前 위원장은 노무현재단 고문입니다.
|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696 | 우리 아이들에게 ‘노무현이 꿈꾼 세상’을 보여주십시오 (13) | 2011.08.24 |
695 | [9월 참여자 모집] “‘부끄러운’ 일들이 없어지는 날까지, 끝까지 갑시다” (60) | 2011.08.22 |
694 | 노무현 대통령 탄생 65주년 ‘봉하 음악회’ 자원봉사자 모집 (16) | 2011.08.22 |
693 | “그림으로 노무현 대통령의 향취를 느껴보세요” (10) | 2011.08.19 |
692 | [김대중 대통령 2주기] “김대중 대통령님, 당신은 민주주의입니다” (31) | 2011.08.18 |
691 | [해외회원 봉하캠프를 마치고] 지난 주말 봉하에서 만난 사람들 (22) | 2011.08.18 |
690 | 노란가게 '내 마음속의 대통령' 안희정-이광재 사연 화제 (14) | 2011.08.17 |
689 | 문재인 이사장 등 “통합정당으로 민주진보정부 꼭 세울 것” (35) | 2011.08.17 |
688 | 청년들, 문재인‧도종환‧김제동과 ‘통(通)’하다 (9) | 2011.08.17 |
687 | 노무현 대통령 탄생 65주년 기념 <봉하 음악회> (160) | 2011.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