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15
여러분의 성원이 예상 외로 뜨겁습니다. 박석 기부 수량을 당초 1만 개에서 1만 5천 개로 긴급하게 늘렸음에도 불구하고 신청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재단은 단체 신청분, 사전 예약분, 특수 신청분으로 들어온 수량(약 2천 개) 가운데 상당량을 온라인으로 신청한 일반 신청 시민들에게 할애하려 합니다.
따라서 딱 8백 개를 예정과 달리 늘리도록 하려 합니다. 이를 위해 단체 신청분, 사전 예약분, 특수 신청분으로 신청한 분들에게 양해를 구하고자 합니다.
1만 5천개를 마감으로 공표했지만, 앞으로 800개만 추가로 받겠습니다. 이 분들의 신청을 예비로 접수받습니다.
이 분들을 위해 나머지 물량을 저희가 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가운데 800개는 가급적 묘역 조성에 포함이 되도록 조정하겠습니다만 혹시 조정이 안 되면 기부가 이뤄질 수 없다는 점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마감이 끝났습니다만 딱 8백 개만을 추가로 예비로 접수받습니다. 서둘러 주십시오. 저희가 할 수 있는 마지막 최선입니다.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716 | 올 하반기 '노무현시민학교'의 무한도전이 시작된다 (8) | 2011.09.02 |
715 | [온라인 사진전] “마침내 ‘봉하의 사계’가 완성되었습니다” (8) | 2011.09.02 |
714 | 후원회원이 3만 5천명을 넘었습니다 (28) | 2011.09.02 |
713 | 노란가게 추석 선물대전 “마음과 정성을 함께 나누세요” (3) | 2011.09.01 |
712 | 봉하쌀 생막걸리, “이제 단골가게에서 만나요” (8) | 2011.09.01 |
711 | [입찰공고] “대통령기념관과 노무현센터의 큰 가닥을 제안해주십시오!” (16) | 2011.09.01 |
710 | [9월 문화탐방] 삼청동에서 ‘현대미술 풀코스’를 대접합니다 (22) | 2011.08.31 |
709 | “조현오 청장을 또 서면조사 했다고…분통 터지고 기가 막혀” (4) | 2011.08.31 |
708 | 문재인 “차기 진보개혁정부, 새 시대의 맏형이 될 것” (2) | 2011.08.31 |
707 | “말을 잘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사람을 좋아하는 것” (4) | 2011.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