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10
노 전대통령 사칭 단체,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
최근 일부에서 ‘노무현의 사람사는 세상 참여사무국’이라는 단체명을 사용하면서, 마치 노 전대통령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처럼 사칭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위 단체는 노 전대통령과 아무런 관계가 없을 뿐만 아니라 실체가
불분명한 단체입니다. 위 단체의 위원장이나 실무팀장 등의 명함을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로부터 피해를 입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아래 명함 사진 참조)
|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726 | 9월 ‘문재인 이사장과 함께 걷는 대통령의 길’ (38) | 2011.09.16 |
725 | “노무현 대통령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7) | 2011.09.14 |
724 | 서울도심 풍광도 즐기는 ‘안산 가을트레킹’ 어떠세요? (48) | 2011.09.14 |
723 | “우리 아이들이 학교에서 ‘노무현’을 읽고 배우게 해주세요” (10) | 2011.09.14 |
722 | 봉하캠프 1년, 그 열두 번째 만남에 초대합니다 (17) | 2011.09.14 |
721 | 다시 보는 “노무현의 명장면 베스트 10” (44) | 2011.09.09 |
720 | 권양숙 여사님의 한가위 편지 (154) | 2011.09.07 |
719 | 홈페이지 게시판 운영규정 개선안 시행 (2011.9.7) (5) | 2011.09.07 |
718 | ‘혁신과 통합’을 위한 문재인 이사장의 네 가지 제안 (27) | 2011.09.07 |
717 | 故 이소선 여사의 명복을 빕니다 (23) | 2011.0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