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07
[안내] 봉하마을 가을걷이 축제 일정(10.31~11.1)
봉하 들판에 친환경 오리쌀과 우렁이쌀이 수확을 앞두고 황금빛으로 출렁이고 있습니다.
봉하쌀이 나오기를 기다리며 관심과 애정을 기울여 주신 분들에 대한 고마움을 담아, 봉하마을과 인근마을 주민들이 함께 “봉하마을 가을걷이 축제”를 개최합니다.
가을걷이 축제 기간 마을을 방문해 주신 분들은, 다양한 문화행사와 함께 수확의 기쁨을 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구체적인 축제 행사 내용은 조만간 다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봉하마을 가을걷이 축제]
◦ 일시 : 2009. 10. 31(토) ~ 11. 1(일)
◦ 장소 : 봉하마을 일대
◦ 주최 : 봉하마을 테마마을 추진위원회, 본산리 청년연합회, 본산리 발전위원회
◦ 후원 : 재단법인 아름다운 봉하, 영농법인 봉하마을
※ 당초 10월 24일~25일 개최 예정이었으나, 여러 가지 사정으로 10월 31일~11월 1일에 열게 되었습니다.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 |
2008년 가을 농촌체험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전통 방식으로 탈곡을 하고 있는 모습 |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766 | 나경원 후보·홍준표 대표에게 보내는 노무현 대통령의 충고 (80) | 2011.10.19 |
765 | 나경원 후보는 ‘앵무새’인가, ‘무뇌아’인가 (40) | 2011.10.18 |
764 | “나경원 후보는 봉하 사저에 와서 아방궁인지 직접 확인하라” (44) | 2011.10.17 |
763 | “나경원 후보는 노 대통령 명예훼손 즉각 사과하라” (26) | 2011.10.14 |
762 | [문화탐방 후기] ‘경복궁 투어’에서 에디슨과 고종의 연결고리를 찾다 (7) | 2011.10.13 |
761 | “봉하쌀 연회원님, 막걸리 한 잔 올리겠습니다” (35) | 2011.10.12 |
760 | [긴급공지] <2011 가을걷이 한마당>이 10월 29일(토)로 변경되었습니다 (15) | 2011.10.12 |
759 | [날짜변경] 가을특집 ‘대동한마당 봉하캠프’ 10월 29일(토)~30일(일) (12) | 2011.10.11 |
758 | 어느 노무현 장학생의 편지 “3만5천 후원회원께…” (14) | 2011.10.11 |
757 | 이외수·문재인·최문순의 대화, 춘천의 밤은 깊어가고… (16) | 2011.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