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02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 하는 캐리커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 만화작가들 주말 추모전시장에서 어린이들에게 무료로 선물
5월 1일 문성근 민주통합당 대표,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 심상정 진보통합당 공동대표, 이해찬 전 총리(위 사진 왼쪽부터)가 노무현 대통령과 나란히 서있는 캐리커처를 들고 기념사진 한 장 찰칵~! 캐리커처와 실물이 정말 닮았죠?
세종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는 노무현 대통령 3주기 추모전시회에서는 만화작가들이 직접 현장에서 어린이와 청소년 관람객들의 캐리커처를 그려주는 코너를 주말·휴일(오후 2~5시) 동안 운영하고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 서있는 캐리커처를 선물받을 수 있는‘아주 특별한’기회입니다.
우리만화연대 소속의 최정규, 유대수, 윤남선 작가가 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캐리커처 작가 3인방은 이날 전시회 개관식에 참석한 문성근, 심상정, 이해찬, 문재인, 박원순, 한명숙 등의 명사들에게 캐리커처를 선물했습니다.
캐리커처 작가들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노 대통령과 나란히 서있는 모습을 액자에 담아 오래오래 그를 기억하면 좋겠다”고 말합니다.
주말·휴일 전시회장을 방문한다면, 놓치지 말고 아이들에게 소중하고도 뜻깊은 추억을 만들어주세요. 물론, 전시회 관람도 무료고 캐리커처 선물도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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