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09
[알림]11일까지 일부지역 후원회원님께 전화 설문조사를 실시중입니다
노무현재단에서는 8일(화)부터 11일(금)까지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에 거주하는 후원회원님을 대상으로 전화 설문조사 ‘해피콜’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화 설문조사는 그동안 재단을 후원해 주신 데 대한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현재 진행중인 노무현대통령 서거 3주기 추모행사 소개와 후원회원 확대 캠페인에 대한 안내를 위한 것입니다.
바쁘시더라도 잠깐의 시간을 내 주시어 면접원의 안내를 듣고 질문에 응답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후원회원 여러분들의 관심과 지지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776 | 한명숙 전 총리 1년 6개월만에 또 ‘무죄’ (40) | 2011.10.31 |
775 | 대통령 찍사 장철영의 ‘노무현과 다섯 컷의 풍경’ (36) | 2011.10.28 |
774 | MB정부는 야비한 ‘짝퉁’ 한·미FTA 광고 즉각 중단하라 (143) | 2011.10.28 |
773 | [11월 바탕화면] ‘꿈이 이루어지는 멋진 나라’ (8) | 2011.10.27 |
772 | “민주주의와 진보의 길에 동행해주십시오” (17) | 2011.10.26 |
771 | 문재인 “시민들이 투표로 심판해달라” (39) | 2011.10.25 |
770 | 권양숙 여사와 함께하는 광주 무등산 ‘노무현길’ 산행에 초대합니다 (133) | 2011.10.25 |
769 | 노무현의 편지 “낡은 정치를 바꿉시다!” (33) | 2011.10.24 |
768 | 노무현의 ‘지도자론’ “이런 후보를 뽑아라” (18) | 2011.10.21 |
767 | [후원 사연] 세상을 바꾸는 ‘애들 코 묻은 돈’의 위력 (12) | 2011.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