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09
패륜적인 망언으로 故 노무현 대통령과 유족의 명예를 훼손한 조현오 전 경찰청장이 오늘(9일) 오후 2시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출두했습니다. 문재인 이사장과 전해철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유족을 대신해 2010년 8월 18일 당시 서울경찰청장이었던 조현오를 고소·고발한지 630여 일, 그의 청장 퇴임 9일 만에 이뤄진 소환조사입니다.
다음은 273차 1인시위에 참여한 회원 분들입니다. 이 자리를 통해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보리엄마, 내사랑거북이, 설송, 진화(眞華), 3ㅅ, didfks, 사오장, 관조, 주신에나라, 경순공주님, 낚돌, 저녁식사, 바이칼호수, 스프링66, mi미소so, 자유탐험가, 보름달, koko0226, 디케, haso, 정겨운오솔길, 야탑정, 대자대비, 나무숲산, 짜봉, 우연히, 하루98, 미트로, jjmom, 무현동상, 무궁화, 물한줌
[봉하사진관] 조현오 소환, 273차 1인시위 “검사님들 떡 드세요”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776 | 한명숙 전 총리 1년 6개월만에 또 ‘무죄’ (40) | 2011.10.31 |
775 | 대통령 찍사 장철영의 ‘노무현과 다섯 컷의 풍경’ (36) | 2011.10.28 |
774 | MB정부는 야비한 ‘짝퉁’ 한·미FTA 광고 즉각 중단하라 (143) | 2011.10.28 |
773 | [11월 바탕화면] ‘꿈이 이루어지는 멋진 나라’ (8) | 2011.10.27 |
772 | “민주주의와 진보의 길에 동행해주십시오” (17) | 2011.10.26 |
771 | 문재인 “시민들이 투표로 심판해달라” (39) | 2011.10.25 |
770 | 권양숙 여사와 함께하는 광주 무등산 ‘노무현길’ 산행에 초대합니다 (133) | 2011.10.25 |
769 | 노무현의 편지 “낡은 정치를 바꿉시다!” (33) | 2011.10.24 |
768 | 노무현의 ‘지도자론’ “이런 후보를 뽑아라” (18) | 2011.10.21 |
767 | [후원 사연] 세상을 바꾸는 ‘애들 코 묻은 돈’의 위력 (12) | 2011.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