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05.27
※ '봉하마을 그날'이 5월 30일(월) 오후 2시10분터 55분까지 전국을 대상으로 재방송됩니다. 지난 토요일 본방의 경우 편성관계로 지역에서는 시청하시지 못한 분들이 많습니다. 또한 <노무현재단>에서는 MBC에서 자료협조를 받아 ‘봉하마을 그날’을 홈페이지 <사람사는 세상>에서 인터넷으로 보실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빠르면 5월 31일부터 홈페이지에서 다시보기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슬픈 노무현은 보내고, 기쁜 노무현을 맞이하죠”
- MBC 휴먼다큐 <그날>, 봉하마을 2주기 풍경 조명
MBC 시추에이션 휴먼다큐 <그날>이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 2주기를 맞은 봉하 풍경을 집중 조명합니다.
노 대통령이 우리 곁을 떠났던 2009년 5월 23일. 그날 비보를 들은 시민들은 앞다투어 봉하를 찾았습니다. 2년이 지난 지금도 봉하를 찾는 시민들의 발길은 끊일 줄 모릅니다. 주말에는 하루 방문객이 2만명을 넘어선 날이 많습니다. 1주기였던 지난해 5월 한달 봉하를 찾은 참배객만 30만명을 넘었습니다. 아직 집계는 되지 않았지만, 올해도 그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 786 | [신청마감] 문재인의 ‘운명’ 북콘서트 in 청주 (237) | 2011.11.08 |
| 785 | ‘깨어있는 시민’은 문성근도 춤추게 한다 (6) | 2011.11.07 |
| 784 | [전북지역위 발족] “의혈과 용기의 땅에서 노무현 정신이 들불처럼 번질 것” (11) | 2011.11.04 |
| 783 | 11월 12일(토) ‘내마음속 대통령’께 인사하세요 (11) | 2011.11.03 |
| 782 | 이명박 정부 4년 ‘정치검찰’ 잔혹사 (33) | 2011.11.02 |
| 781 | 한명숙 공대위 “검찰은 치졸한 언론플레이 그만두라” (3) | 2011.11.02 |
| 780 | [11월 문화탐방] 덕수궁 돌담길 걸으며 ‘낭만 투어’ 떠나요 (26) | 2011.11.02 |
| 779 | 이명박 대통령은 정치공작 사과하고, 검찰개혁 단행하라 (33) | 2011.10.31 |
| 778 | 가을걷이 한마당, 봉하캠프, 그리고 ‘눈길 영훈’ (15) | 2011.10.31 |
| 777 | 문재인과 안도현, ‘노무현과 전북위원회’를 말하다 (14) | 2011.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