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28
핍박받고 있는 한명숙 전 총리님을 위해 많은 분들이 격려메일과 편지를 보내주고 계십니다만, 성탄절을 앞두고 여러 수녀님들이 특별한 격려의 편지를 성탄카드 형식으로 보내주셨습니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한 자 한 자 정성스럽게 만들어 보내주신 이 특별한 카드 중 몇 장을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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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796 | ‘2012 노란수첩’, 속살을 공개합니다 (71) | 2011.11.16 |
795 |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하는 2012년 달력이 나왔습니다 (9) | 2011.11.16 |
794 | 11월 봉하마을의 ‘그날’ (6) | 2011.11.15 |
793 | 유시민 대표, “대통령 노무현에 대한 도덕적 비난은 타당한가?” (13) | 2011.11.14 |
792 | [11월 문화탐방 후기] 덕수궁 미술관에서 소통의 길을 찾다 (3) | 2011.11.11 |
791 | ‘문재인 운명’ 북콘서트 앵콜 공연에 초청합니다 (5) | 2011.11.09 |
790 | [신청마감] 문재인의 ‘운명’ 북콘서트 in 거제 (152) | 2011.11.09 |
789 | “맛있구나!”, 대통령님의 입맛 찾아가는 ‘맛기행’ (14) | 2011.11.09 |
788 | ‘이명박정부 한·미 FTA’ 힘의 논리로 강행처리해선 안된다 (35) | 2011.11.09 |
787 | 예술작품으로 거듭난 헌화의 마음 ‘봉하 국화분재 전시회’ (6) | 2011.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