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5.01
노무현광장에‘내가 꿈꾼 나라’글을 올려주세요
노무현광장에서는 5월 한달 간 ‘노무현이 꿈꾼 나라, 내가 꿈꾼 나라’를 주제로 네티즌 여러분들의 특별 기고를 받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서거 3주기를 추모하면서 그가 만들고자 했던 세상은 무엇이었는지, 그리고 시민 여러분이 꿈꾸는 세상은 어떤 것인지에 대한 글을 노무현광장에 올려주십시오.
노 대통령은 정치인으로서, 대통령으로서, 또 퇴임 후 귀향한 농부로서 ‘사람사는 세상’을 꿈꾸었습니다. 원칙과 상식이 반칙과 특권을 이기는 세상, 성실히 일한 사람이 잘 사는 세상을 꿈꾸었습니다. 민주주의와 인권, 경제, 민생, 복지, 평화 등의 진보적 가치들이 실현되는 ‘사람사는 세상’을 꿈꾸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들이 꿈꾸는 세상은 어떤 모습입니까?
‘사람사는 세상’은 노무현 대통령 혼자만의 세상이 아닙니다.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인 깨어있는 시민 여러분들이 함께 꿈꿔야 이뤄집니다. 노무현이 꿈꾼 나라, 그리고 여러분이 꿈꾼 나라를 보여주세요.
*글을 올린 뒤 반드시 태그에 '노무현3주기'라고 입력해주세요. 네티즌들이 올려 주신 노무현이 꿈꾼 나라, 내가 꿈꾼 나라’ 주제의 글 가운데 우수작은 월말에 재정리해 단행본으로 출간할 계획입니다.
|
■ 주제: 노무현이 꿈꾼 나라, 내가 꿈꾼 나라 ■ 기간: 추모의 달 5월 한달간 ■ 분량: 제한없음 ■ 형식: 제한없음 ■ 문의: 노무현재단 콘텐츠부 김성재 부장, 민동기 팀장(070-****-0530~2) |
![]()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 826 | 김정일 국방위원장 급서에 즈음하여 (13) | 2011.12.19 |
| 825 | 한명숙 전 총리와 함께하는 <통通통統한 북콘서트> 개최 (4) | 2011.12.16 |
| 824 | 송년 한마당 ‘나눔 벼룩시장’의 깜짝 선물들 (19) | 2011.12.14 |
| 823 | [검찰개혁 콘서트 ‘The 위대한 검찰’] “위대한 검찰로부터 위태한 대한민국을 구하라” (3) | 2011.12.09 |
| 822 | [2011년 노무현재단 송년 한마당] 한명숙, 정연주, 문재인, 안희정, 문성근…그리고 여러분! (52) | 2011.12.07 |
| 821 | [노무현 시민학교 청소년 캠프] “여러분의 자녀에게도 노무현 대통령의 리더십을!” (75) | 2011.12.07 |
| 820 | ‘The 위대한 검찰’ 서울공연 인터넷 생중계 (4) | 2011.12.06 |
| 819 | 후원회원 선물 ‘노란수첩’이 12일부터 배송됩니다 (74) | 2011.12.06 |
| 818 | 노무현 대통령, ‘대학생들이 가장 존경하는 정치인’ 1위 (20) | 2011.12.05 |
| 817 | 정수장학회는 당장 부산일보에서 손떼라 (9) | 2011.12.02 |